[ME.RROR Project] 서울 시청이 그대로 내 스마트폰 속에 쏘옥! - 서울 시청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 세계의 사물, 사람, 공간 등을 3D 스캐닝하여 3D 그래픽으로 구현하는 기술입니다.

 

미러(ME.RROR)는 서울 시청 청사의 1층 로비와 시장실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였습니다.

 

하단의 이미지는 실제 서울 청사의 사진과 디지털 트윈을 비교한 것입니다.

 

실제 청사와 디지털 트윈이 얼마나 닮아 있는지, 구석구석 확인해 보세요!

 

<실제 서울 시청 로비 전경>

 

<메타버스 서울 시청 로비 전경>

 

디지털 트윈을 하는 과정이 궁금하죠? 지금부터 알려드릴께요

 

먼저, 실제 서울시청의 로비를 방문해서 3D스캔을 합니다.

다양한 3D스캔 장비를 사용해서 최대한 정밀하게 데이터 취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종 데이터의 형태와 목적을 고려해서 스캐닝 작업을 하기 때문에,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3D스캔으로 로우데이터 생성 이후에는 폴리싱 작업과 3D모델링 작업을 거쳐 최종 3D 데이터가 완성됩니다. 

 

무엇보다도 ME.RROR의 강점은 ‘최적화’입니다.

 

3D 데이터는 대용량이어서 디지털 트윈은 고사양 PC에서만 돌아갈 것 같지만, ME.RROR의 서비스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임포트 가능 할 정도의 저용량으로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App에서도 작동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우면서도 퀄리티는 놓치지 않는, 바로 이것이 ME.RROR의 기술입니다!

 

<서울 시청 디지털 트윈>

실제 시청 청사를 누비는 것과 가장 유사한 경험을 ME.RROR의 디지털 트윈을 통하여 재현할 수 있습니다.

 

<실제 서울시 메타버스 화면>

 

미러의 디지털 트윈은 실제 플레이 중에도 실제의 서울시청을 방문한 것 같은 현실감을 제공합니다

 

캐릭터를 움직이며 서울 시청 메타버스를 구석구석 누비고 또 다양한 기능들을 플레이 해보세요!

 

<서울시 메타버스의 서울시장실>

 

미러(ME.RROR)는 서울 시청 이외에도 다양한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들을 진행했습니다. 

 

보다 더 다양한 공간, 사람, 사물의 디지털 트윈을 만나보고 싶다면 미러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미러 프로젝트 보러가기>>>>>

https://me-rror.com/ko/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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